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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요즘 더 말랐나? 반팔 원피스에 여리여리한 개미허리 '깜짝'

송혜교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브랜드 '미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샤(MICHAA)가 브랜드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뮤즈 송혜교와 함께 미샤의 30주년을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송혜교는 "미샤가 올해 3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송혜교는 크림톤의 원피스를 입고 바람불면 날라갈 듯한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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