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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뱅 제인, 댄서의 남다른 비키니 자태…탄력 보디로 "LIFE IS SHORT"
댄스크루 홀리뱅 멤버 제인이 휴양지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11일 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FE IS SHORT(인생은 짧다)"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은 블랙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앞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기 전 모습이다. 또한 그는 해변에서 블랙 팬츠 커버를 더한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힙합 댄스 크루 홀리뱅 멤버인 제인은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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