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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가슴 뻥 뚫린 화이트 비키니가 너무 아찔해…천둥 "예쁘다 내 아내"
천둥의 아내이자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휴양지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8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힐링. 가족 여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야자수로 둘러싸인 풀빌라에서 화이트 비키니 수영복에 커버를 두른 모습으로 아찔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미미의 남편인 천둥은 "예쁘다 내 아내"라는 말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는 지난 5월 26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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