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아옳이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바쁜 날들. 일폭탄이지만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스카이톤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드레스는 아옳이의 완벽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며 퍼 스타일의 하단 장식과 블링블링한 레이스로 화려한 분위기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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