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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성난 힙라인에 잘록 개미허리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줄리엔강의 아내이자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남다른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6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린이 여러분,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그레이톤의 트레이닝 팬츠에 브라톱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에 제이제이의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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