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존재 자체가 섹시…초초미니에 비침있는 상의로 '청순글래머' 자태

경리가 미국의 한 버거 매장에 방문했다.

15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뜸했지요. 겨울한정 집순이는 봄을 기다리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한 버거 매장을 방문한 경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리는 해당 버거 매장의 모자를 손에 들고 미소를 지으며 눈길을 끈다. 그는 초미니 스커트에 시스루 니트까지 올 화이트룩으로 눈길을 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에 감탄이 더해지는 것.

네티즌들은 "이 날씨로 돌아가고 싶다! 봄갱을 기다려", "너무 좋다. 마침 봄갱 보고싶어서 피드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여신 그자체 우리 경리공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나솔사계' MC로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NA, SBS Plus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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