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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 핑크 비키니 입고 숙인 몸에 더 아찔 "하루 종일 수영하고"
정순주 아나운서가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11일 정순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먹고 다시 수영하고 쉬고, 수영복을 여러 벌 가져오길 정말 잘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 아나운서는 빙크톤에 블랙 포인트가 있는 수영복을 입고 발리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정순주 아나운서의 완벽한 'S라인'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아름다움에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현재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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