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2월"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매를 드러낸 블랙 원피스를 입고 한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재혼을 발표했던 그는 4살 연하로 알려진 예비신랑의 사랑 덕분인지 전보다 더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더한다.

네티즌들은 "동주씨~ 블랙 너무 잘 어울리네요", "언니 미모 절정기", "너무너무 예쁨", "예쁜 분을 더 예쁘게 찍어주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2025년 중순쯤 결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동주의 예비신랑은 4살 연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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