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백지영이 아이와 함께한 파타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썬셋이 너무 이뻐서 사진 좀 찍어달랬더니 엄마들 포즈 디렉팅을 너무 빡세게 해주신 정하임 포토님 맘에 드십니까?"라는 글과 함께 웃음으로 행복한 무드를 전했다.

이어 "외출했다가 돌아왔더니 키즈클럽에서 마무리 하지못한 아이들의 작품을 잘 말려서 거실에!!! 뭔가 되게 챙김을 받고 있는듯한 느낌~내일도 잘 부탁드려요"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백지영은 파타야에 위치한 한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해가 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여행 중인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딸과 입맞춤을 한 모습까지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해 2월 데뷔 25주년 기념 미니 앨범 'Ordinary Grace'를 발매했다.


▶ 박지원 아나운서, 딱 달라붙는 누드톱…속옷 라인까지 보여
▶ 임솔아, 이렇게 청순한데 볼륨감까지 겸비…셔츠 살짝 벗고 수줍 포즈
▶ '조우종♥' 정다은, 끈 비키니 입은 딸맘…은근히 가린 게 더 섹시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