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가수 김완선이 슬렌더 여신 자태로 놀라움을 더했다.

25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 완선~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계단 손잡이 속에 쏙 들어간 날씬한 자태로 놀라움을 더한다.

김완선은 블랙 가죽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타킹의 찢어진 부분과 특유의 섹시한 눈빛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김완선은 레드벨벳 멤버 슬기, 박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진영씨~ 마지막 녹화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너무 힘났고 즐거웠어요. 우리 이쁜 슬기도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마워. 앞으로 더욱 빛나길 바래~ 진영 씨와 슬기는 저의 행운입니다"라는 글로 애정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5일 레드벨벳 슬기와 듀엣곡 '럭키 (Lucky)'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가수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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