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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전혜빈, 수영복이 몸에 쫙 붙었네…압도적 글래머러스 자태 "너무 신나"
전혜빈이 휴양지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너무 신나. 비행기도 잘 타고, 불편함없이 너무 순조롭게 온 우리. 시작해볼까"라는 글과 함께 보라카이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아들과 함께 물놀이 삼매경인 모습이다. 레드 포인트의 루즈핏한 수영복은 물놀이 후 몸에 밀착된 모습으로 그의 완벽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전혜빈은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2019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최근 용산구 이태원에 자신만의 취향을 가득 담은 소품샵을 오픈했다. 작품 활동은 2021년 방영된 '오케이 광자매'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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