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설날을 앞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5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초미니 데님 셋업을 입고 쇼파에 걸터앉아 꼰 다리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김사랑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대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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