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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 비현실적 황금골반에 뻥뚫린 뒷태…갓벽 힙라인
치어리더 하지원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친구들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머리에 고양이 귀 모양의 헤어장식을 하고 블랙 룩으로 아찔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그가 선보인 룩은 특히 뒷라인이 뻥 뚤린 화끈한 노출로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 농구 원주DB프로미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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