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솔지 인스타그램 사진 : 솔지 인스타그램


솔지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일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게 무대하고 왔지요. '열린음악회', 여성보컬특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웨이브진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에 반투명한 블랙 스타킹으로 큐트와 섹시미를 모두 챙겼다. 특히 원피스는 과감한 넥라인으로 솔지의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솔지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06년 투앤비 싱글앨범 '첫번째 향기'로 데뷔했다. 그는 그룹 EXID에서 명품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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