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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잘, 비키니 입고 선셋 감상 중…꽉찬 볼륨감에 여전한 '우즈벡 김태희'
과거 '미녀들의 수다'에서 '우즈벡 김태희'라는 애칭을 갖게 될 정도로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구잘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 구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deawaymaldives #maldive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그린톤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태양이 지는 풍경을 썬베드에 기댄채 바라보고 있다. 이에 구잘의 아름다운 보디라인과 작은 얼굴에 예쁜 이목구비가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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