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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최민채, 슬립룩에 아찔 글래머러스 자태…'♥박준영'과 셀프 웨딩사진
미녀골퍼 최민채가 자신의 남편이자 야구선수 박준영과 함께한 셀프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8일 최민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한 셀프 웨딩사진. 해외 웨딩화보 컨셉으로 찍어봤어요. 포즈도 다 생각해온 남편 덕분에 수월하게 촬영 완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민채는 골드톤의 슬립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 박준영은 수트 차림으로 최민채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부부의 달달한 사랑을 짐작케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2025년 4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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