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 초글래머에 개미허리로 비현실적 'S라인' "엄마가 상체하지 말라해서"

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김나현이 운동으로 관리한 아름다운 눈바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김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상체 하지 말라해서, 하체만 하고 상체 4개월간 안했다. 하지만 오늘은 할 것이다. 거역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현은 베이지톤 상의에 블랙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했으며, 레깅스 하의로 몸매라인을 부각시켰다. 나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눈으로 체크하며 운동으로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나현은 걸그룹 소나무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돈 라이 라희', '구미호뎐 1938', 영화 '8인의 용의자들' 등 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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