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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시상식 드레스가 이렇게 과감했나? 글래머러스 자태에 '깜짝'
오세영이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연기상을 받은 후 소감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6일 오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기뻐해주고, 축하해주신덕에 그제서야 더욱 실감나고 함께 기뻤던 그런 수상이었습니다. 소중한 순간순간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수상소감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음이 정말 무거웠고 그래선지 더욱 떨렸습니다.. 그 바람에 얘기 못했던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우리 아름언니"라며 자신의 스태프들을 언급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새해 인사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오세영은 "감사함 가득 안고 2025년 잘 걸어가겠습니다! 우리 모두 새해복 가득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오세영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세 번째 결혼’으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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