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과감한 튜브탑에 드러난 굴곡…청순 글래머 자태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와 인플루언서인 강다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발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이트 튜브탑 상의로 깨끗한 이미지를 더한 강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다은은 청순한 자태 속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아빠를 부탁해'에 아빠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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