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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나홀로 집에서 30만원 호텔케이크도 쿨하게 "내 크리스마스"
이유비가 집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크리스마스 안녕. 집콕. 크리스마스. 나 홀로 집에"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이유비가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는 따뜻한 잠옷 바지에 루즈핏한 티셔츠를 입고 나란히 전시된 곰인형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30만원대라고 알려진 호텔케이크도 쿨하게 담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2일 진행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7인의 부활' 속 모네 역으로 우수연기상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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