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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스키복 입고도 이렇게 압도적 예쁨…'스키 요정' 자태
손연재가 '체조요정'에 이은 '스키요정'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랑 첫 스키장.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베이지와 화이트톤이 상하의로 배치된 독특한 디자인의 스키복을 입고 모자까지 쓴 완벽한 룩을 선보였다. 두꺼운 스키복 속에서도 손연재는 아름다운 비율과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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