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정희, 유방암 극복하고 입은 깊이 끈 드레스…'60대' 안 믿기는 미모
서동주의 엄마이자 방송인 서정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자마자 성경필사하고, 묵상하고, 조찬하러 가야죠"라는 글과 함께 창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깊이 파인 끈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더한다.
특히 1962년 생인 서정희는 진나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이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함을 더한다.
한편, 유방암 수술 후 회복하고 있는 서정희는 6살 연하의 건축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온천에서 수영복 입고 뽐낸 아찔 자태 "폭주 중"
▶장영란, 수영복에 다 비치는 망사커버 "쑥스럽지만 저의 두번째 바프"
▶ 맹승지, 수영복 입고 글래머러스 몸매…물 속 뒷모습은 더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