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기 다른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손연재는 한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고운 한복의 곡선은 손연재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며 눈길을 끈다.

이후 손연재는 블랙 카라 포인트가 있는 베이지톤 상의를 입고 레스토랑에 있는 모습이다. 몸매라인을 부각한 원피스를 입은 손연재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미소를 더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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