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면서도 엄마와 닮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뉴욕으로 점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홀터넥 스타일 밀리터리룩을 상의로 선택하며 세기말 패션 감각 속에 섹시미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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