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여진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여진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최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상위 1%의 VVIP를 위해 만들어진 어느날 밤. 중요한 자리에 MC로 세워주신"이라고 한 브랜드를 언급한 뒤 감사를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과감한 넥라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현장에 참석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는 최여진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여진은 1983년 생으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이후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작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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