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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청바지에 빨간 니트 입었을 뿐인데…"열끗차이로 태가 다릅니다"
오또맘이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청바지 핏은 어떨까요. 당연히 예쁘죠. 청바지도 속옷에 따라 열끗차이로 태가 다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또맘은 청바지에 빨간 니트를 매칭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이에 오또맘의 완벽 'S라인' 보디가 드러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와 몸무게를 묻는 네티즌에게 169cm 키에 55kg 몸무게라고 밝혔다.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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