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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초미니에 꽉찬 볼륨감·꿀벅지…절대 안 믿기는 나이
이가령이 헤어스타일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배동 헤어샵 굿~"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가령은 층을 낸 롱 헤어 스타일을 하고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깊이 파인 미니 드레스는 이가령의 완벽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현재 44세로 알려진 이가령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후 2021년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종이달'에서 열연해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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