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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실크가운 느낌에 청순 글래머 자태…한쪽 팔 안 보여도 '고져스'
송혜교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한 글로벌 쥬얼리 브랜드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단발 헤어스타일링을 하고 몸매라인이 부각되는 실크 가운 디자인의 옷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는 고져스(gorgeous)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특히 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차렷 자세로 한쪽 손만 들어올려 인사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긴 소매에 송혜교의 한쪽 팔이 가려졌음에도 그의 우아함에는 빛을 가리지 못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송혜교는 주인공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오는 2025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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