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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하 품에 꼭 안겨…결혼 12년차에도 꽉찬 애정 "12년째 내 베프"
별과 하하가 결혼 12년차에도 달달한 애정으로 눈길을 끈다.
3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째 내 베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별과 하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 포옹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거나 멋진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는 등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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