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4기 옥순, BTS 진 닮은꼴? 독보적 볼륨감 드러내며 미모 만개 근황
14기 옥순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어만 가던 가을. 얼리 버드로 살려고 죽도록 노력하던 11월 (30%의 성공) 쪘다가 빠졌다가 쪘다가… 뭐 빼면 되지. 7주간의 절름발이 신세를 벗어났더니 생각도 안 나지만 ‘너와의 모든 지금’ 챌린지 못한 건 억울해 죽음! 바꾼 머리는 ‘BTS 진’과 닮았다는 얘기가 제일 좋았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1월에도 열심히 살았다! 마지막 한 달은 더 열심히 살아 줄게!! 안녕, 11월"이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속 14기 옥순은 중단발 스타일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며 염색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11월의 근황을 공개하며 다리를 다친 기억과 가을을 만끽한 모습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기 옥순은 '나는솔로'와 '나솔사계'에 출연했으나 최종 커플로 이뤄지지 못했다.
▶ 가비, 한국에서 측정 힘든 가슴사이즈라더니…넘사벽 볼륨감
▶ 한지민, 너무 내려온 드레스에 선명한 골…'청룡' 첫 MC 소감
▶ 비비, 진한 볼뽀뽀 당한 것 직접 해명…섹시한 큐피트 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