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사랑의 아내 야노시호가 몰디브에서의 시간을 공개했다.

29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리조트"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딸 추사랑과 함께한 몰디브 리조트 여행에서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야노시호는 여전히 변함없는 완벽한 피사체의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감탄을 더한다. 또한 훌쩍 큰 추사랑은 여전히 아이스크림에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한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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