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비 인스타그램


가비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6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만에 돌아온 마음의 고향 LA. LA 브이로그 업로드 기념으로 LA에서 찍은 사진들 나눠 봅니다- 브이로그 보러 유튜브와요 온김에 슬픔피디랑 킹키 소개팅한것도 보고"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비는 LA의 명소인 천문대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갤러리를 다니고 쇼핑을 하는 등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가비는 LA에서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비는 지난 3월 아이키 유튜브에서 가슴 사이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런 질문을 받아본 적 없다"라고 폭소했다. 이어 "킴 카다시안이 속옷 브랜드를 열었다고 해서 갔다. 사이즈를 재봤는데, 한국 사이즈로는 뭔지 모르겠다. 최초로 공개하겠다. 미국 사이즈였는데, 더블 D에 36이더라. (한국 사이즈로는) E컵일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렇기에 그의 볼륨감 넘치는 자태에 놀라움이 더해진다.

한편, 가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에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로 출연했다. 이후 남다른 입담으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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