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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아, 너 딸 엄청 잘컸어…'예솔이' 오지율, 영어 스피치대회 '최고상' 영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과 하도영(정성일)의 딸 예솔이로 등장한 오지율의 훈훈한 성장이 공개됐다.
25일 아역배우 오지율 양의 인스타그램에는 "영어 스피치 대회 첫 도전 '최고상' 수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오지율양이 단상에 올라가 영어 스피치 발표를 마친 뒤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오지율 양은 '예솔이'로 등장했을 때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이면서도 변함없이 예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영어 실력까지 입증되며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오지율은 2014년 생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의 어린시절 모습으로 등장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예솔 양을 비롯해 '대행사' 등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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