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줄리엔강의 아내이자 피트니스 트레이너 제이제이가 눈바디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호르몬 영향 등등으로 64kg 유지 중이었어요. 인바디를 체크했더니 체지방률이 31%나 나오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눈바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꽤 한동안 떨어지질 않고, 지방이 많아 식욕관리도 더 어려웠는데 딱 일주일간 식단 병행하고 오늘은 62.7kg까지 떨어졌어요! 레깅스가 약간 허리까지 더 올라오네요. 한동안 속옷+정면 눈바디를 아예 안찍었거든요(스트레스 받을까봐) 이렇게 쉽게 또 떨어지니까 안남겨둔게 아쉬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월 제이제이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헐떡거리고, 심한 경우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체중이 며칠 사이 1~2kg 증량해 이상함을 느껴 방문한 병원에서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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