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애가 러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22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에서의 일상. 일단 가볍게 5km 뛰어 봄. 날씨도 너무 좋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파란 하늘 아래 육상 트랙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희애는 상하의 블랙 운동복을 입고 화이트 캡 모자를 매칭한 발랄한 모습이다. 이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10월 9일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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