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또맘, 일본에서 유카타 입고 뽐낸 묵직한 볼륨감 "하도 먹고 살이쪄서"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일본 여행 중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사진을 이제서야. 일본 여행 마지막날 온천후 , 쌩얼 셀카. 아파보이네. 확실히 지금보니 하도 묵고 살이 쪄가 얼굴이 똥글똥글한기 잘 굴러다니게 생겼네요"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어 "7일간 정말 알차게 잘놀았던 오사카였었어요. 그래서 올해 여행은 여기서 끝났다싶었는데....아니네?? 오또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거긴 추워서 어그 여러개 챙겨가가야지"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온천에서 유카타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온천은 야외와 실내까지 아름다운 전경으로 꾸며져있으며 온천 후 간식을 먹는 모습까지 그가 보낸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에이핑크 오하영, 몸매가 이래도 돼? 묵직한 볼륨감에 한 줌 허리 자랑
▶ 전소미, 수영복에 스타킹 신은 줄…쫙 붙어도 당당한 갓벽 몸매
▶ 강소연, 브라톱+레깅스만 입고 운동 삼매경…꽉 찬 볼륨감→힙업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