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배우 강민경이 다비치의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이 나왔어요! 새 소속사와의 첫 작업이라 서로 부담 없이 싱글로 발매할 예정이었는데, 떠나보내기 아쉬운 아름다운 곡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EP로 완성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앨범 화보 촬영 당시 찍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어 "함께해 주신 블라씨, 유리씨, 경수씨 그리고 우리 CAM 식구들, 팀 다비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새 앨범 스티치! 많은 많은 공감 받기를! 잘 가라!"라고 앨범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스티치(Stitch)'를 발매했다. 이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로 타이틀곡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는 알앤비 팝 발라드 장르로 다비치표 발라드에서 보다 음악적 다양성이 확장된 곡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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