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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 해킹 피해 고백 "도를 지나치네요"
'나는솔로' 22기 출연자 옥순이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20일 22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엠을 통해 해킹 당했어요. 네이버 계정에 로그인 되었는데, 피해가 있을까 걱정입니다"라며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도를 지나치네요.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겁니다. 그만하세요"라고 덧붙이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나는솔로' 22기는 '돌싱특집'으로 진행됐다. 옥순은 이를 통해 경수와 최종 선택에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해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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