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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물에 젖은 채 수영복 입고 환한 미소…잔근육까지 촘촘한 무쇠소녀美
배우 진서연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0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짧은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수영복을 입고 이국적인 풍광 아래에 수영장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방송된 '무쇠소녀단'에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해 완주라는 성과를 달성한 진서연은 구릿빛 피부를 통해 남다른 노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방송 당시 물공포증을 고백한 바 있지만,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 이후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한다. 네티즌들은 "너무 존경스러운 여인", "이번 '무쇠소녀단' 보고 감동했어요. 늘 멋진 서연 님으로 거듭나시길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오는 12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서 설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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