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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이 가능하네…'나는솔로' 20·21·22기 영숙 모임 "도파만 터지는 시간"
'나는솔로' 22기 출연자 영숙이 20기 영숙과 21기 영숙을 만났다.
20일 '나는솔로' 22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숙즈.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들과 도파민 터지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2기 영숙과 함께 20기 영숙, 21기 영숙이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각기 다른 기수에 출연했지만 '영숙'이라는 같은 예명으로 한 자리에 모여 남다른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세 사람이다.
한편, 22기 영숙은 '나는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해 "나는 사기 캐릭터"라는 자기 애로 화제가 된 이후 현재 방송 중인 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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