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조, 이렇게 예쁜 신부였구나…'♥김동호'와 웨딩 사진 공개 "1주년"
김동호의 아내이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1년 전 결혼식 사진을 꺼냈다.
19일 윤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을 회상했다.
윤조는 튜브탑 웨딩드레스를 입고, 김동호는 화이트 턱시도를 입은 선남선녀 신랑신부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손을 꼭 잡고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김동호와 윤조는 지난 해 11월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 오또맘, 옷입는 과정 공개…'돌싱' 베이글녀의 역대급 글래머러스 자태
▶ 카리나, 은은한 글래머러스 자태…몸 조이는 코르셋 느낌에 배가된 섹시美
▶ '강석우 딸' 강다은, 가슴 위가 뚫린 거야? 청순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