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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저하증' 제이제이, 비키니에 육감적 몸매 "64kg 달성하고 유지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한 제이제이가 건강 관리를 위한 의지를 보였다.
1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4kg 달성하고 유지 중(?)인데 수영복은 들어가네요.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 이번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건강식단, 건강 운동습관 킵고잉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블랙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선배드에 엎드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풀빌라의 수영장 모서리에 앉아있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있으면서도 그동안 관리해온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지난 10월 제이제이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헐떡거리고, 심한 경우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체중이 며칠 사이 1~2kg 증량해 이상함을 느껴 방문한 병원에서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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