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조 인스타그램


김동호의 아내이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휴양지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18일 윤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져서 또 떠나고 싶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조는 휴양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핑크톤의 튜브탑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윤조는 완벽하게 가꿔진 'S라인' 몸매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움에 감탄이 더해지는 것.

한편, 김동호와 윤조는 지난 해 11월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 오정연, 레깅스룩에 드러난 갓벽 'S라인'…넘치는 건강 美
▶ 클라라, 숏컷 변신에 확 달라진 무드…침대 위 아찔한 자태
▶ 씨엘, 다 담기지 못해 벅차 보이는 볼륨감…팬츠리스룩의 육감적 몸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