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가 창가에서 차 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18일 오전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햇살이 드리우는 창가에 앉아서 차 한잔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호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창가에 앉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이효리는 자연 햇살을 받아 이마부터 떨어지는 아름다운 옆라인이 부각되며 미모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최근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이 진행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 지원사격에 나섰다. 두 사람은 최근 11년 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으며, 두 사람의 서울 보금자리는 60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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