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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헷갈리는 흔한 남매 일상…도경완 "너희들은 사이가 좋은거냐 나쁜거냐"
장윤정의 남편이자 방송인 도경완이 도연우, 하영 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은 사이가 좋은거냐, 나쁜거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 식당 앞에 앉은 도연우, 도하영은 팔씨름 장난을 하는 모습이다. 이어 동생 하영이가 억울한듯 아빠와 눈을 맞추고 있고, 오빠 연우는 아랑곳없이 장난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그러다가도 두 아이들은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보이기도 해 미소를 더한다.
한편, 지난 2013년 6월 결혼한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4년 6월 아들 연우, 2018년 11월 딸 하영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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