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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길 한복판에서 브라톱 입은 글래머 자태…차도 위에서 위험해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쥴리의 아찔한 포즈가 시선을 끈다.
15일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브라운과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멤버 쥴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쥴리는 명품 브라톱에 루즈핏한 블랙 트레이닝복을 매칭하고 선글라스를 걸쳐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차도 위에서 쥴리는 지나가는 차량의 불빛까지 활용한 열정적인 포즈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하지만 차도 위에서 취한 포즈가 위험하기에 우려도 더해진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첫 월드 투어 콘서트 '키스 로드'로 북미 2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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