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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적나라한 몸매 드러낸 파격 수트 입고 댄스…"옴브리뉴 자꾸 땡기네요"
오또맘이 수능날 수험생 시절을 떠올리며 옴브리뉴 댄스를 선보였다.
14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생 시절이 생각나네요. 수능 끝나고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이 클럽이었음. 그래서 그런가 오늘도 뒷북 옴브리뉴 자꾸 땡기네요. 수험생 분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오또맘은 캡모자를 쓰고 몸매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파격적인 수트 패션으로 옴브리뉴 댄스를 선보인다. 유려한 자태에 오또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이 부각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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