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베트남 푸꾸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린이 굿모닝! 저는 잠시 베트남에 와있어요. 다행히 푸딩이 병세가 안정되어서 촬영하러 나왔는데, 겸사겸사 그동안 졸였던 마음도 좀 내려두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푸꾸옥은 처음인데 조용해서 힐링에 집중하기 좋네요. 덕분에 벌써 배가 좀 들어간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체크무늬 브라톱에 블랙 레깅스 하의를 입고 푸꾸옥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남편 줄리엔강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까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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