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야 인스타그램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신혼여행이자 태교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간 빅아일랜드. 오아후와 또 다른 아름다운 힘을 느꼈어요. 귀여운 천사들과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심형탁과 사야가 함께 보낸 애정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야는 아름다운 D라인을 보여주며 해변 산책 중 바다거북과 만난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8월,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다. 4년만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던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야는 아이 출산과 관련해 "내년 초에 만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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