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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탈퇴' 유정, 비키니가 너무 작은 거 아냐? '꼬북좌'의 반전 글래머 자태
브브걸에서 탈퇴한 유정이 휴양지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8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서핑'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정이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정은 블루톤의 비키니 수영복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소화하며 섹시미를 선보인다. 특히 이는 '꼬부기' 닮은 귀여운 외모로 '꼬북좌'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유정이기에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유정은 지난 2016년 브레이브 걸스 싱글앨범 '변했어'로 데뷔한 이후 지난 4월 워너뮤직코리아와 그룹 계약이 만료된 이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유정은 지난 7월 연예 기획사 알앤디컴퍼니에 둥지를 틀었다. 유정이 탈퇴 후 브브걸은 3인조(민영, 은지, 유나)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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